기윤석, 오늘 경기는 잘 풀려야 할 텐데...고민 중
윤주민, 최고를 보여주지!
김승진 99. 최고는 나다!!
류재훈, 부상후유증으로 출전 대기..꾀병은 아니겠지!
임대웅, 1쿼터 후 아이고 힘들어라..
김판묵, 이게 아닌데. 어휴 힘들어, 좀 쉬자
지효준, 침착하게 드리블 하면서
김판묵, 2명 돌파는 무리다. 그만.....
김승진, 자 간다 공 받을 준비하슈.
중원에서의 혼전!! 흔쾌히 도전에 응해준 구미시청 토미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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