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청. 변호사는 속성상 말하는 직업이다(실제로는 서면작성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). 그러나 들어야 한다. 오늘도 상담하면서 의뢰인의 말을 몇번이나 가로막고 말았다. 이 놈의 급한 성질.......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만..
2013년 6월 24일 오후 08:05
2013. 6. 24. 20:07
경청. 변호사는 속성상 말하는 직업이다(실제로는 서면작성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). 그러나 들어야 한다. 오늘도 상담하면서 의뢰인의 말을 몇번이나 가로막고 말았다. 이 놈의 급한 성질.......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만..